사랑의집 여가프로그램 '행복한 우리, 함께하는 순간' 맛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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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추워진 날씨 탓에 몸은 움츠려 들고, 콧물을 훌쩍훌쩍 본격적으로 추위가 찾아왔어요.
오늘 사랑의 집에선 찬바람이 불면 생각난다는 어묵탕과 달콤 매콤한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주인들과 함께 양배추도 썰어보고, 계란도 삶아서 준비하고, 눈물 흘리면서 양파와 마늘도 손질하였어요.
맛있는 어묵탕에서 무와 양파, 파를 넣어서 시원한 육수를 준비하였고,
떡볶이에는 어묵, 소세지, 양파, 대파, 양배추, 만두, 계란을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어요.
모두들 손을 모아 만들고 치우면서 즐겁고 맛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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