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국민은행 호남지역 그룹과 함께 하는 23년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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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28일에 살레시오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댄스동호회 어울림에서 신나는 포크댄스를 시작으로
아모르파티를 신나는 하모니카 연주로 들으며
가을과 어울리는 시월의 멋진날에를 색소폰연주를 들으며
가을을 귀로 느끼고 왔습니다.
박원 팝페라가수의 멋진 배사매무쵸를 늘으며 귀호강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기가랑 시간으로 오카리나 동호회 해바라기의 가을과 어울리는
선율인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행복의 나라로를 연주하여 몽글몽글한 가을을 느끼고
소화누리의 가수 김미영님의 박윤경의 꼭 한번만을 불러 신나는 노래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나게 몸을 흔들고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나니 배가 고파질 시간이 되자 맛있는 깁밥과 단백한 단팥빵, 달콤한 오렌지 주스를 마셨습니다.
(단팥빵과 오렌지주스는 홀랑 먹어 버려 사진이 없는 건 안비밀입니다)
맛있는 김밥과 간식을 먹고 배부르게 먹으니 이제 운동을 해서 소화를 시켜야 겠지요?
큰 공을 굴리고 낙하산을 메고 뛰고 럭비공도 굴리고 중간중간 행운권 뽑기로 상품도 받아 더욱 기분 up! up!
맛있는 것을 먹고 운동하고 웃고 즐기고 나니 아쉬운 집에 돌아 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5000원 쿠폰으로 구매한 시원한 음료수와 맛있고 건강한 빵을 산 가방을 들고 안전하게 귀원하였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만족한 체육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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