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 아삭 맛있는 김치를 남광주로타리클럽에서 전해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화누리 댓글 0건 조회 1,834회 작성일 23-12-01 17:57 목록 본문 어느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어가는 요즘남광주로타리클럽에서 찾아오셨습니다. 소화누리 가족들에게 갓 담근 맛있는 김치를 바로 드실 수 있게 김장김치를 든든히 가져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소화누리 가족들을 위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글꿈의 오케스트라 광주 공연관람 보고왔습니다. 23.12.07 다음글강숙자님의 60번째 생일을 온 마음 다해 축하합니다. 23.12.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