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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이지만, 매년 소화누리도 이맘때쯤 1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급니다!

김장철을 맞이하여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김치 1,000포기를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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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누리 거주인들의 1년 동안의 먹거리가 되기에 4일간의 김장일정에

소화누리의 거주인, 직원, 둘레사람들이 김치 담그기에 동참하였습니다.

무와 배추 등 각종 야채를 먼저 손질하고 절인 배추를 차곡차곡 쌓아 간 수를 빼 놓았습니다.

절여 놓은 배추에 맛있게 만들어 놓은 양념을 버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대한MJF라이온스클럽. 광주상록라이온스클럽, 광주미소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과 함께 힘을 내어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소화누리 가족들의 일상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