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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0일 목포로 회도 먹고~ 바다도 보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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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라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3-1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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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11월10일 금요일 날씨는 추웠지만~  회가 먹고싶으신 이모님들을 모시고

목포 갓바위도 구경하고~  회 한상차림도 배불리 먹으며~  

춥지만~ 배부르고~ 가슴이 뻥 뚫리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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