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서림교회 청년부의 선한영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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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는 지난 20일(토)에 서림교회 청년부 15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첫 만남에도 소화누리 가족들에게 반갑게, 다정하게 인사하며
2시간동안 소화누리의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기관에 방문한 자원봉사자를 보고 소화누리 가족들도 “어디서 왔어요?”,“너무 고맙네.” 라고 이야기도 먼저 건냅니다.
2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작지만 마음을 모아 준비했습니다.”라는 말씀과 함께 후원금 24만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소화누리 가족들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서림교회 청년부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소화누리 가족들을 위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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