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투어-뜨끈뜨끈 온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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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누리의 여행, 나들이 '누리투어' 이번에는 뜨끈뜨끈 온천여행을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담양온천으로 다녀왔어요
쌀쌀한 봄비가 내리는 날 뜨끈~한 온천물에 들어가자 마자 '아 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담양온천의 프라이빗한 공간인 가족탕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들이었어요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를 보며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한 최고의 힐링이었어요
온천 후 허기진 배를 채우러 담양맛집 국수집에서 배부른 시간도 가졌어요
"내 기억으로는 목욕탕은 갔어도 온천은 30년 만에 온 것 같아요. 온천은 잘 못 간거 같아 너무 좋아요"
"와서 목욕도 시원하게 하고 뜨끈한 방에 누워 있으니까 집 생각이 안나네"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오기로 한 '뜨끈뜨끈 온천여행'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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