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하루를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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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누리 이모님들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하루를 선물 받았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환한 미소를 머금고 담양 상록수에 다녀왔어요.
계곡에 도착해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백숙도 먹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해피빈가족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금 100,000원이 모여 맜있는 간식(귤, 핫도그등)을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소화누리 거주인들이 고령이지만 시원한 계곡에서 마음의 쉼을 찾을 수 있고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헤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일상을 그리면서 이 순간을 떠올리며 언제든 힘들때는 추억을 되새기면서 일상을 잘 살아가겠다고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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