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투어] '설레는 봄, 꽃내음 맡아 봄!'
페이지 정보
본문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따스한 봄이 시작된 요즘 ‘벚꽃엔딩’ 이라는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진다.
소화누리에는 사랑스러운 멜로디의 음악소리 외에도 잔잔한 봄내음이 밀려왔다.
아침부터 예쁘게 차려입고, 얼굴에 곱게 단장도 하고
“어때요, 저 오늘 예뻐요?”라고 물어보며 나들이에 대한 기대감 뿜뿜!
이 마음 담아서 누리투어로 ‘설레는 봄, 꽃내음 맡아 봄!’ 이라는 주제로 화순동구리저수지와 만연사로 출발!!
화순에 들어서니 양옆으로 벚꽃나무 꽃길을 드라이브하니 모두 함께 ‘우와~! 예쁘다“라고 말하며 미소 가득!!
화순동구리저수지와 만연사를 벚꽃, 매화꽃, 개나리를 보며 따스한 봄 날씨를 만끽하였다.
맑은 하늘 찬란한 햇살이 매일 같이 우리를 찾아오는 계절, 봄!!
여러분들은 꽃이 만발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을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 이전글2023년 4월 프로그램일정표 23.03.31
- 다음글'푸른길 앙상블(G.R.E)' 공연단에서 소화 작은음악회를 통해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어요. 23.03.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