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었어요. 궁금하시죠?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소망의집에서 가죽공예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
8명의 소망의집 가족들과 채민경 청년드림, 이지원 동료지원와 함께
가죽공예활동으로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8명의 소망의집 가족들이 가죽공예 DIY키트 상자를 확인하여 원하는 색상을 골라 만들었어요.
한땀 한땀 바느질을 꼼꼼하게 하며 집중의 집중을 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행복해하는 우리 소망의집 가족분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쉽지 않은 바느질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어내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전글소화누리 작품전시회 '우리들의 블루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2.12.02
- 다음글환갑을 맞이한 김옥승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2.1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