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집 가족분들의 요리 실력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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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오늘은 소망의집 여가활동으로 ‘앞마당 소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너무 추워진 날씨가 앞마당 대신 식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를 장보는 것부터 시작하였구요.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4조로 나눠 어묵탕 끓이기와 삶은 순대를 요리했습니다!
조별로 손맛이 달랐지만 일품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소망의집 가족분들의 요리 실력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돌만큼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시죠?!
뜨끈한~ 국물! 너무 맛있었어요.
소망의집 거주인들만 먹을 수 없죠!
넉넉히 만들어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에 나눠 먹었답니다.^^
사랑의집~ 은혜의집~ 모두모두 맛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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