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JF라이온스에서 맛있고 고소한 대패삼겹살을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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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인연을 맺고 있는 대한MJF라이온스에서 오랜만에 저희 소화에 방문하셔서
반갑게 인사도 나누시고, 대패삼겹살도 후원해주셨습니다.
외부에서 새어나오는 고소한 고기 냄새에 거주인분들은 눈이 번쩍! 코가 찡긋! 했는데요.
대한MJF라이온스 봉사자분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손수 고기를 맛있게 꾸워주신 덕분에 행복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한MJF라이온스와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10여년이 되어가지만,
항상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서 저희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계십니다.
소화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대한MJF라이온스"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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