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누리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랑공동체

10월 12일 선운사와 구시포로 가슴이 뻥~ 뚫리는 여행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정미라
댓글 0건 조회 1,958회 작성일 22-10-14 11:32

본문

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원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10월4일 코로나 지침이 완화되었을때, 이모님들께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은~

"놀러가고 싶네. 산도보고~ 바다도 보고싶네" 입니다.~


그래서 10월12일 관광버스를 대절하고, 음식도 주문해서 우리들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선운사의 푸른 숲과 산을 보고~  구시포에서 가슴이 뻥~ 뚫리도록 바다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구시포에서 버스에 오르며 한 이모님께서 바다를 보며 외치셨습니다.

"바다야~ 너를 보니 가슴이 시원하다~ 다음에 또 올게~~~~~"

21b8af0609918f2fc3057bbdf33865dd_1665714712_273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공지사항

주요서비스

후원안내

자원봉사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