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 앙상블(G.R.E)' 공연단에서 소화 작은음악회를 통해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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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 오랜만에 소화에 공연단이 찾아오셨어요.
지역사회 각종 행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푸른길 앙상블(G.R.E)' 이라는 공연단인데요.
이번에는 저희 소화 가족들에게 멋진 악기연주를 보여주러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드럼, 색소폰, 트럼펫, 아코디언 등 멋진 악기연주 공연에
어깨가 들썩들썩~ 엉덩이가 씰룩씰룩~ 두둠칫 절로 흥이 났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 귀에 낯익은 선율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식구들도 있었답니다.
오랜만의 연주회에 가슴이 설레이고 즐거웠으며, 아주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열어주신 '푸른길 앙상블(G.R.E)' 공연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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