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번째 작은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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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번째 소화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해년마다 기관의 소식을 담은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나,
상/하반기에 걸쳐 저희 소화의 모든 소식들을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작은 공동체 안에서 모여 살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만의 축제를 열어 장기를 뽐내거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기도 하고,
더운 여름 무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워터파크 풀장을 대여해서 물놀이도 신나게 즐겼습니다.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작고 평범한 일상이 우리에게 웃음을 주고
그런 소화의 일상이 저희 소식지에 담겨 있습니다.
소식지를 한 장 한 장 넘겨보면 소화살이를 알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심있게 저희 소식지를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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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소식지-103호.pdf (2.2M)
39회 다운로드 | DATE : 2022-11-07 1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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