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추억해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화누리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4-04 12:25 목록 본문 샛노란 개나리와 몽실몽실한 벚꽃이 가득한 거리를 걸을 때면, 언제나 '찰칵!' 소리가 들려오는데요. 맑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만개한 꽃들과 함께 봄을 추억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때문입니다. 소화누리 가족들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려고화순 동구리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오늘도 찰칵! 이전글2025년 광주인성고등학교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25.04.04 다음글동백꽃의 꽃말은_“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25.03.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